Встреча представителей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 с председателем парламент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16 декабря председатель парламент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강창희 국회의장 принял представителей общественных организаций корейцев, проживающих на Сахалине и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Речь шла о рассмотрении специального закона о поддержке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 который не был рассмотрен парламентом прошлого 18 созыва и автоматически был исключен и не попал в  повестку нынешнего парламента. Председатель парламента дал поручение включить законопроект на обсуждение парламентом.

사할린한인관계자, 한국 국회의장과 면담


지난 11월 5일(화) '러시아 사할린 현장의 4개 단체’(사할린주한인회 임용군 회장,

사할린주한인이산가족회 박순옥 회장, 사할린주한인노인회 윤상철 회장,

사할린주한인여성회 김춘자 회장)와 한국의 '전국사할린 귀국동포 단체 협의회

'(권경석 전국협의회 회장 외 23개 지역 영주귀국 동포단체 회장) 등 공동 명의로 작성된

<'강제동원 사할린 한인 문제' 관련 강창희 국회의장님께 드리는 면담 요청서>를 12월 4일(수)

대한민국국회 국회의장실에 보냈다.

12월 16일(월) 오후 3시, 대한민국국회 국회의장실에서, 사할린 현장 및 한국 23개 지역 영주귀국

동포단체를 대표하여 총 8인의 대표단이 강창희 국회의장과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는 '전국사할린 귀국동포단체 협의회' 집행부 4인(권경석 회장,

신동식 인천 논현동 사할린영주귀국자노인회 회장, 김정욱 청원군 사할린영주귀국자 회장,

정장길 서천군 사할린영주귀국자 회장)과, 비행기 결항으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 한

사할린주한인회 임용군 회장 등 사할린 현장을 대표한 이수진 사할린주한인이산가족회

명예회장, KIN(지구촌동포연대) 배덕호 대표와 최상구 <사할린희망캠페인단> 간사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면담은, 애초의 면담 요청 내용 '일제강점기 강제동원돼 해방 이후에도 조국으로

귀환하지 못했던 사할린 한인 동포들의 특수한 역사적인 배경을 감안, 사할린 한인 동포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지난 17대 국회, 18대 국회에서도 많은 노력들이 있었으나

관련법을 제정하지 못했고, 한소수교 23년을 맞는 현재에도 국내외 사할린 동포들

간절한 청원으로 여야 의원들이 19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사할린 동포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을 마련해 놓은 상태이며, 이러한 사할린 동포의 특수성을 감안하셔서 19대

국회에서 법안들이 시급히 논의되고 입법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의장님께서 우리 정부와

국회를 조율하셔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망드리고자 함'을 중심으

약 40여분간 진행되었다.

면담에서 강창희 국회의장은 지난 18대 국회 특별법안 진행 상황을 묻고, 지난 18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위원회 대안'을 마련해놓고도 당시 FTA 문제 등 현안에

밀려 회의 소집 못하고 18대 국회가 마감돼 자동폐기되었다는 설명을 듣고, 즉석에서 국회

교통일위원회 성석호 수석전문위원을 국회의장실로 불러 내용을 확인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위원회 대안'까지 만든 게 맞는지를 수석전문 위원에게 확인했고, 18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은 핵심 이유가 무엇인지를 다시 물었다. 성석호 수석전문위원은 '예산문제'라 답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국회에서 '위원회 대안'까지 만든 이 법안이 폐기된 건 참으로 안타깝다"

"19대 국회에 새로 발의된 사할린 동포 특별법안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하라"고 얘기했고,

성석호 수석전문위원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하고 국회의장실을 퇴장했다.

창희 국회의장은 KIN(지구촌동포연대)이 만든 남사할린 지도를 면담테이블에 펼쳐 놓고,

사할린 현장 한인들의 현황에 대해 자세히 질문도하며, 면담에 참여한 대표단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에 대해 킨 단체관계자들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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