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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накомство с Генеральным консулом РК

Состоялось знакомство членов правления нашего общества с вновь назначенным Генеральным Консулом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в Москве 김흥수. Встреча была организована по приглашению консульства в неформальной обстановке за ужином. На встречу были также приглашены наши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и, бывшие члены общества,  уехавшие в Корею на постоянное жительство. Генеральный Консул был ознакомлен с историей создания Московского общества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  целью и задачами общества. 1-й председатель общества 김진희 подробно ознакомил Консула с  историей переселения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 и нерешенными проблемами. Консул отметил, что приятно удивлен беседе на родном языке, консульство поддержит деятельность общества и пожелал успехов.

 

 

 

 

 

 

 

 

 

 

 

 

На фото слева направо: 심은교 - Консул РК, 김흥수 - Генеральный Консул РК,  김진희 - 명예회장, почетный председатель.

 

 

 

 

 

 

 

 

 

 

Члены правления с консулами РК.

 

Новость из Кореи

재외동포재단, '국내 고려인 실태조사' 나선다

러시아·CIS·사할린 출신 국내 거주 고려인 대상

정부가 고려인 이주 150주년을 맞아 국내 고려인 실태조사에 나섰다.

러시아·CIS 지역과 사할린 지역에 거주하다 국내로 귀환한 고려인 동포의 현황과 함께 생활 실

태, 애로 사항 등을 파악해 고려인 관련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은 2일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 실태조사' 연구용역 입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12년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고려인 사회와 극동 러시아 지역 한인 사회,

2009년 CIS 지역 동포사회·한글학교의 현황을 조사한 바 있으나 국내로 귀환한 고려인에 대한 실

태조사를 시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영주귀국 사업의 대상으로 '제2의 이산'을 겪는 사할린 동포에 대한 실태조사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10년 가까이 표류 중인 '사할린 동포 지원 특별법' 통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실태조사는 경기도 안산시,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전국 20여 개 고려인 동포 집중 거주지 현장조사와

함께 고려인 관련 법령 및 지자체 조례 등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외국의

모국 귀환 동포 처우 사례를 수집하는 자료조사 등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재단은 실태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관련 법·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모국 귀환 고려인

동포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로 귀환한 뒤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려인 동포가 많아 외교부

와 협의 끝에 실태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동포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반영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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