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рейцы за рубежом - 교포 или 한인?

스스로우리를비하하는 '교포'단어추방하자

 

 

오인동(의사, 한미연합회 고문)

 

ㅣ 기사입력 

2011/05/11 [00:11]

 

 

   
한국을 떠나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흔히 우리 자신을 '교포' 또는 '교민'이라 부르고 또 떠나온 조국의 사람들도 우리를

 

흔히 교포라고 부른다. 이곳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래디오 방송, TV, 또는 신문, 잡지에서도 거침없이 '교포사회', '교민사회',

 

'범 교포대회' 또는 '교민회'라는 말을 쓰고 있다.
 
미국에 와서 시민이 되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 진정 교포이고, 교민일까?


‘교포(僑 胞)’라는 단어에 우리 자신을 비하하는 뜻이 담겨 있다면 이는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교포는 외국에 살고 있는

 

동포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한편, 교포는 조국을 떠나 타국에서 떠돌며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나그네 인생들을 빗대어 쓰는

 

말이기도 하다. 누가 우리를 ‘교포’라고 부르는 것은 함축된 뜻도 모르고 우리를 비아냥대는 셈이며, 우리 자신이 우리를 교포,

 

교민이라고 부른다면 스스로 자기를 비하하는 꼴이 된다.
 
우리가 조국에 살 때, 중국 음식점을 생업으로 하며 사는 중국 사람들을 화교라고 불렀다. 또 1960년 중반에 한일국교가

 

정상화되어 일본에 사는 많은 한인동포들이 조국을 방문했을 때도 우리는 그 뜻도 잘 모르고 그들을 재일교포라고 불렀다. 

 

우리가 교포라는 말을 계속 쓴다는 것은 마치 우리 민족이 우리 자신을 '엽전'이라고 비하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엽전 같은

 

신세의 사람이라면 엽전처럼 값싸게 처신하게 되고, 은전이면 은같이 귀하게 자신을 처신하며 사는 법이다. 우리 자신을 과장할

 

필요도 없지만, 떠나온 조국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뜻을 내포한 교포로 우리를 부르도록 방치해서도 안될 것이다.
 
조국의 외무부에서 파견 나온 영사관에서도 미주 또는 재미한인들을 지칭할 때, 재외동포, 미주동포, 동포사회 등의 ‘동포’라는

 

말을 쓰는 것으로 통일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자신은 '교포', '교민'하며 우리들 자신을 비하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단어가 합당할까? 영어로는 코리안 아메리칸(Korean American) 즉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는 American with Korean Heritage 나 American with Korean Ancestry 라고도 한다. 그러나 이런 표현들은 미국

 

사람들이 영어로 우리를 부르는 말이다. 우리가 우리를 부를 때는 미주한인, 재미한인, 재미한인사회, 미주한인사회,

 

미주동포 또는 동포사회 등의 말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조국을 떠나 미국에 와서 살게 된 동기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정직과 상식이 통하고, 차별 없는 기회의 나라 미 대륙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하려고 온 사람도 있다. 선진 학문과 기술을 익힌 후 조국에 돌아가 기여하려 하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귀국을 포기한 사람도 있다. 어쨌든,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 한인들은 진취적이고, 어려움에 도전하여 극복하는

 

당찬 도전정신과 근면성을 지닌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어느 나라 이민 1세대 보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정착한 인종이고, 2세들의 교육에는 헌신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독특한 미주한인들이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우리 이민 1세대가 우리 자신을 스스로 비하하는 교포나

 

교민으로 부르고 쓸 이유가 없다.
 
우리는 고국을 등지고 떠돌아 다니는 나그네 같은 교포도 교민도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택한 새 나라에 뿌리를 내리고,

 

값진 인권과 자유를 누리며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 미주한인들이다. 새로운 가치관을 터득하며 살고 있는 우리는 떠나온

 

조국을 돕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교포'가 아니며 또 '교민'도 아니다. 우리는 재미동포이며

 

재미한인이고 미국에 살고 있는 미주 한인이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거주 의사>

 

출처 / 코리안보이스 www.koreanvoice.kr

 

Семинар преподавателей корейских школ СНГ

Как видно на презентационном плакате с 17 по 19 октября в Москве в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м Университете Управления состоялся практический семинар преподавателей корейских школ стран СНГ «Эффективные методы преподавания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Семинар проходил под эгидой 재외동포단채 – Ассоциации зарубежных корейцев, которая координирует работу по обеспечению учебными материалами, методикой преподавания и многие другие вопросы по работе образовательных и культурных центров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во многих странах мира. Корейские школы стран СНГ объединены в CIS 한글학교협의회 – Ассоциацию корейских школ стран СНГ, профессор ГУУ 고영철 (Ко Енг Чол) является Председателем  Ассоциации. Ассоциация прекрасно провела всю организационную работу по проведению семинара в Москве. В работе семинара приняли участие преподаватели Москвы, гости из США, Сингапура, Казахстана, Узбекистана, Киргизии, Беларусь, Волгограда, Екатеринбурга, Казани, Великого Новгорода, Уссурийска, а также члены различных корейских общественных организаций г. Москвы – в их числе были Ким Су Ман и автор статьи. Преподавателей с Сахалина не было, видимо с ними проводятся отдельные занятия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Урок 19

Урок 20

Урок кор. язык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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